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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 식물을 들이고 어떻게 키우면 좋을지 고민하며 땀 흘리는 노력이 이렇게 결과로 나타나니 더할 나위 없이 기쁘기도 하고, 그동안의 기다림이 드디어 보상받는 순간이었습니다
$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$
이 식물은 뿌리까지 깊게 뿌리내리며 자랐고, 햇빛을 받아 빛나는 잎사귀로 인생의 활력을 불어넣어 주었습니다 그림 같은 순간이었습니다 이렇게 작은 것 하나에 행복과 만족을 느끼는 순간이 삶을 더 풍요롭게 만드는 것 같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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